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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준 기자(news@toktoknews.com)
활동재개는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Z390 프로 와이파이 메인보드를 확보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똑똑미디어가 예정일보다 하루 미뤄진 11월 2일부터 활동을 재개하며 보도자료 업데이트는 예정시간보다 11시간 미뤄진 10월 31일 밤 9시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똑똑미디어는 기존에 했던 체험단 및 리뷰 활동을 재배치하는 대신 똑똑뉴스 홈페이지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똑똑미디어 블로그, 11월 중순 경 새롭게 개설되는 네이버 포스트 “똑똑한 리뷰씨”의 업데이트에 신경을 쓰기로 했다. 또한 다나와 DPG 등 기존 커뮤니티 활동 및 최저가, 댓글 이벤트 등에도 제한적이나마 참여를 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각종 기사 업데이트, 커뮤니티에서의 꾸준한 활동만이 앞으로의 고가 체험단, 리뷰 활동 및 응모에 기초가 된다고 본 것이다. 보도자료 업데이트는 당장 오늘(31일) 시작되었다. 또한 체험단은 한미마이크로닉스의 신제품인 마스터 Z100/Z200 PC 케이스 (다나와, 쿨앤조이, 퀘이사존에서 진행)부터 응모하는 것으로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실제 라푸 브이프로 마우스 (다나와)의 당첨이 확정되어 체험단 진행 및 응모에 있어서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똑똑미디어 편집장이 회사 일과 수험생활을 함께 하기로 29일 밤에 결정하였다. 똑똑미디어의 모든 것을 관장하고 체험단, 리뷰, 보도자료 등록 및 8년 만의 동영상 리뷰 재개,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개인방송을 재개함과 동시에 수험 생활도 병행하겠다는 것. 오늘 똑똑미디어 업데이트 재개 준비작업으로 미루어진 수험 생활은 오늘 밤에 속개된다.
게임 및 개인방송에도 더 박차를 가하여 현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젤리오아시스의 원더 5 마스터즈 리부트를 방송 가능한 수준까지 올려놓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똑똑뉴스 업데이트가 아무 기약없이 미뤄질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원인은 편집장이 손수 키우는 게임 캐릭터의 승급 및 강화 문제 때문. 여러 산적한 현안 및 수험 생활, 각종 게임 아이템을 최대한 많이 모아야 하는 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승급은 내일(1일)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정상적인 방송을 위해서는 승급이 필요하다. 사진은 원파마 리부트의 초기화면.필자는 현재 레벨 70이다.
똑똑미디어는 그다지 좋지 못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인터넷 신문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AMD와 엔비디아 등에서 개최된 신제품 런칭 오프라인 행사에 똑똑미디어 (똑똑뉴스) 는 참관 여부를 떠나 초청장조차 받지 못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서 한동안 리뷰 활동 및 현장 취재 활동이 제한을 받았고, 파행적으로 벤치마크 테스트가 진행되어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다. 즉 생사의 기로에 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똑똑미디어가 기본적 홈페이지 업데이트 및 블로그 활동이 제한적인 것도 그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똑똑미디어는 앞으로 블로그 및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및 인터넷 이벤트, 체험단 홍보 업데이트에 모든 것을 걸 예정이다.
똑똑미디어 관계자는 “그동안 좌고우면하여 시작 시기를 여러 번 미룬 바 있다. 지난 10월 중순에도 활동을 재개하려고 했는데 또 실패했다”면서 “31일은 무조건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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